한자 - 백문불여일견

百 일백 백

 聞 들을 문 

 不 아니 불 

如 같을 여

一 한 일 

見 볼 견 

한번 듣는 것이 한번 보는 것만 못하다는 뜻으로 무엇이든 직접 경험해 보아야 한다는 의미 

같은 뜻의 한자 숙어 - 耳聞不如目見 (이문불여목견)

위의 사진은 포토샵으로 만들어본 벽걸이 액자로 

벽돌 백그라운드에 한자를 쓰고 나무 프레임으로 장식해 보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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